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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후쿠오카 3박 4일 일정 계획 중입니다. 둘째 날에 유후인에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이동 수단을 두고 고민이 많아 질문 글 올립니다. 일일 버스투어는 다자이후, 벳부, 유후인까지 하루 만에 편하게 버스로 데려다주니까 부모님이 체력적으로 덜 힘드실 것 같아요. 가이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할 것 같고요. 다만 정해진 시간대로만 움직여야 해서 유후인에서 여유롭게 온천을 즐기기엔 시간이 촉박할까 봐 걱정입니다. 기차(유후인의 숲)는 기차 자체가 예쁘고 에키벤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해서 끌리는데, 기차표 예약이 수강신청 급으로 어렵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유후인 한 곳만 가다 보니 일정이 조금 단조로울까 싶기도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어떤 선택이 더 만족도가 높을까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이동할 때 신경 쓸 일 없는 일일 버스투어가 훨씬 편하실 거예요.
유후인의 숲 기차가 낭만은 있지만 예약이 정말 힘들어서, 마음 편하게 버스투어 신청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