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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오사카 3박 4일 일정 준비 중입니다. 하루는 교토를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부모님 체력을 생각하면 전용 버스로 편하게 이동하는 일일 버스 투어가 나을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패키지처럼 너무 쫓기듯 구경하는 건 싫어하실까 봐 걱정입니다. 청수사(기요미즈데라)랑 금각사, 아라시야마 정도 여유롭게 보고 싶은데 자유여행으로 한큐패스 사서 다니는 게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기다립니다. 부모님 연세는 60대 중반이십니다.
부모님 체력을 생각하시면 무조건 버스 투어 추천해 드려요. 교토는 버스 대기 줄도 길고 지하철 환승도 복잡합니다.
아라시야마와 금각사, 청수사는 서로 거리가 꽤 멀어서 자유여행으로 하루 만에 다 돌기에는 부모님께 무리일 수 있어요.
가이드가 동행하지만 관광지 내에서는 자유 시간을 주는 반패키지 형태의 버스 투어를 알아보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