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중 하루를 투자해서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당일치기 여행자들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오전 8시 전) 게이한 패스를 이용해 후시미 이나리 신사(여우신사)로 향했습니다. 이 시간대에 가야 붉은 도리이 길에서 사람 없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요. 그다음 기요미즈데라(청수사)로 이동해 탁 트인 교토 시내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길인 산넨자카와 니넨자카에서 전통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길거리 간식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기온 거리로 이동해 전통 가옥들을 구경하고 말차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해 질 녘에는 가모강 변을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요. 이 코스대로 움직이시면 교토의 핵심은 다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여우신사는 역시 아침 일찍 가야 한산하군요. 다음 교토 여행 때 이 코스대로 똑같이 가봐야겠어요.
청수사 올라가는 길에 먹는 말차 아이스크림이 진짜 꿀맛이죠. 동선 정리가 아주 깔끔하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당일치기로 교토 핵심만 쏙쏙 골라 다녀오셨네요. 해 질 녘 가모강 변 산책도 감성 최고입니다.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는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니 꼭 편한 신발을 신고 가세요.
오후 늦게 가면 청수사 주변 상점들이 일찍 문을 닫더라고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여우신사는 역시 아침 일찍 가야 한산하군요. 다음 교토 여행 때 이 코스대로 똑같이 가봐야겠어요.
청수사 올라가는 길에 먹는 말차 아이스크림이 진짜 꿀맛이죠. 동선 정리가 아주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