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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오사카 2박 3일 여행 다녀오면서 주유패스 1일권을 정말 알차게 쓰고 와서 꿀팁 공유해 드립니다. 주유패스 가격이 올라서 본전 뽑기 힘들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코스대로만 도시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오전 9시에 우메다 공중정원(오전 입장 무료 혜택 활용)을 먼저 방문한 뒤, 곧바로 오사카성으로 이동해 천수각과 놀고자부네 배를 탑니다. 점심은 도톤보리로 이동해서 라멘을 먹고, 오후에는 덴포잔 대관람차와 산타마리아 크루즈를 탑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에는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거나 나니와노유 온천에서 피로를 풀면 완벽합니다. 이렇게 돌면 입장료만 해도 패스 가격의 1.5배 이상은 가뿐히 넘깁니다. 다만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꽤 되니 체력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지하철 노선 확인 필수예요!
우메다 공중정원 오전 무료 입장 시간 맞추는 게 진짜 핵심 꿀팁이죠!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이 코스대로 돌면 뽕은 확실히 뽑겠는데 진짜 다리 부서질 각오 하고 가야겠어요. ㅎㅎ
산타마리아 크루즈는 날씨 좋은 날 타면 바람도 선선하고 정말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렇게 다녔는데 나니와노유 온천으로 마무리하니까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