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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렌트카가 필수라고 하길래 4박 5일 동안 렌트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운전해보는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몇 가지만 주의하면 괜찮더라고요. 가장 헷갈리는 건 역시 좌측통행과 우회전입니다. '우회전은 크게, 좌회전은 작게'를 머릿속으로 계속 되뇌면서 운전했습니다. 깜빡이 켜려다가 와이퍼 작동시킨 적이 수십 번은 되네요 ㅎㅎ 도로 속도 제한이 보통 50~60km라 차들이 다들 천천히 달려서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맵코드를 미리 알아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네비게이션에 주소 입력하는 것보다 맵코드 입력하는 게 훨씬 빠르고 정확해요. 츄라우미 수족관이랑 코우리 대교 갈 때 드라이브 코스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오키나와 가시면 꼭 렌트해서 다니세요!
깜빡이 대신 와이퍼 켜는 거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엄청 버벅거렸어요.
맵코드 정보 진짜 유용하죠. 미리 엑셀로 정리해 가면 훨씬 편하더라고요.
오키나와는 진짜 렌트카 없으면 이동하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드라이브 코스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