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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오사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교통비도 아끼고 관광지도 알차게 돌 겸 주유패스 1일권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알차게 쓰고 와서 만족스러운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n\n아침 9시에 숙소를 나서서 가장 먼저 오사카성에 갔습니다. 주유패스로 천수각 무료 입장하고 고부자부네 배까지 탔는데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점심을 먹고 나서는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러 우메다로 이동했습니다. 낮에 타는 관람차도 탁 트인 전망이 아주 멋지더라고요.\n\n늦은 오후에는 덴포잔 대관람차와 산타마리아 크루즈까지 타고, 마지막으로 도톤보리로 돌아와서 리버크루즈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패스 가격에 비해 훨씬 이득을 많이 봐서 오사카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하루 종일 걷는 일정이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셔서 주유패스 뽕 제대로 뽑으셨네요! 저도 다음 가족 여행 때 참고해야겠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하루에 관람차를 두 번이나 타시다니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크루즈 일정도 너무 좋습니다.
고부자부네 배는 아침 일찍 안 가면 매진되는 경우도 많던데 타이밍이 아주 좋으셨네요!
부모님 체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역시 편한 신발이 필수라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