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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남편이랑 결혼기념일로 후쿠오카랑 유후인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료칸에서 뜨끈하게 온천 하고 가이세키 요리 먹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예약을 어디서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자란넷이나 아고다 같은 곳에서 직접 예약하는 게 저렴한지, 아니면 국내 여행사 대행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인 온천(객실 내 탕)이 딸린 곳 중에서 가성비 좋은 곳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산은 1박에 50만 원 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예약은 자란넷이 현지 플랜이 다양해서 비교하기 좋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는 아고다가 예약하긴 더 편합니다.
50만 원 선이면 '유후인 바이엔'이나 '슈센노야도 야스하'를 추천해 드립니다. 온천수 수질이 정말 매끈하고 좋습니다.
대행사보다는 료칸 공식 홈페이지나 자란넷 직접 예약이 조금 더 저렴하고 객실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아요!
가이세키 요리가 목적이시라면 예약하실 때 석식 메뉴 구성을 꼭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기념일이라고 메모를 남기면 작은 서비스를 주는 곳도 있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유후인 유라리 로쿠묘'가 가성비 좋고 개별 온천도 딸려 있어서 추천합니다. 남은 예산으로 맛있는 음식을 더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