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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갈 때마다 1일 3푸딩 하는 푸딩 덕후입니다. 이번 일주일 여행 동안 매일 편의점 푸딩을 먹으며 비교해 본 개인적인 후기를 공유합니다. 먼저 세븐일레븐의 '쟈지 우유 푸딩'입니다. 이건 정말 부드러움의 끝판왕이에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으면서 엄청나게 진한 우유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단맛보다 고소한 우유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합니다. 두 번째는 패밀리마트의 '수플레 푸딩'인데요. 아래는 부드러운 커스터드 푸딩이고 위에는 폭신한 수플레 치즈케이크가 올라가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디저트 카페에 온 듯한 든든함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로손의 '야키푸딩'은 겉면을 살짝 태운 클래식한 달걀 푸딩인데, 쌉싸름한 카라멜 시럽과의 조화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제 원픽은 역시 세븐일레븐 쟈지 우유 푸딩입니다!
저도 세븐일레븐 쟈지 우유 푸딩이 제 인생 푸딩이에요!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아요.
패밀리마트 수플레 푸딩은 양도 많고 묵직해서 디저트로 먹기 딱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