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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편의점 털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각 편의점별로 제가 먹어보고 감탄했던 디저트들을 골라봤습니다. 먼저 로손(Lawson)에서는 무조건 '우치카페 프리미엄 롤케이크'와 '모찌식감 롤'을 드셔야 합니다. 쫀득한 빵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웬만한 전문 베이커리 뺨치는 수준이에요. 세븐일레븐에서는 부드러운 타마고 샌드위치와 겉바속촉의 정석인 메론빵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패밀리마트에서는 '수플레 푸딩'을 꼭 드셔보세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밑에 달콤한 푸딩이 깔려있어서 당 충전하기에 제격입니다. 매일 밤 편의점에서 시원한 맥주 한 캔과 디저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행복을 느껴보세요!
로손 모찌롤은 진짜 일본 갈 때마다 1일 1롤 하는 것 같아요. 크림이 어쩜 그렇게 부드러운지 신기합니다.
패밀리마트 수플레 푸딩은 진짜 혁명입니다!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드셔보셔야 해요.
세븐일레븐 타마고 샌드위치는 아침 대용으로 가볍게 먹기에도 정말 최고죠. 매일 밤 편의점 털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