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얼마 전에 오키나와 3박 4일 자유여행을 하면서 렌터카를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일본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좌측통행이라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는데, 하루 정도 타다 보니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혹시 렌터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 남겨봅니다. 우선 가장 헷갈리는 게 깜빡이와 와이퍼 위치입니다. 좌회전이나 우회전하려고 할 때 자꾸 와이퍼가 켜져서 민망한 상황이 자주 발생해요 ㅋㅋ 운전대 우측에 깜빡이 레버가 있으니 의식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회전할 때는 비보호 우회전이 기본이라 맞은편 직진 차량을 잘 확인하고 진입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키나와는 고속도로 제한 속도가 대부분 80km/h로 생각보다 낮습니다. 현지인들이 천천히 달린다고 답답해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안전 운전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렌터카 있으면 북부까지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오키나와 여행의 질이 완전히 달라져요!
진짜 깜빡이 켜려다가 와이퍼 작동시키는 거 국룰이죠! 처음에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회전할 때 맞은편에서 차 안 오는지 정말 조심해서 가셔야 해요. 비보호라 초보자분들은 긴장하셔야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확실히 렌터카가 있으면 여행의 질이 확 올라가는 것 같아요.
맵코드 미리 알아 가시면 네비게이션 찍을 때 훨씬 편하니까 꼭 메모해 가세요!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장에서는 조수석에 타신 분이 같이 봐주시면 운전하기 훨씬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