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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가면 다들 이치란 많이 가시는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다른 곳 찾다가 발견한 숨은 맛집 공유합니다. 난바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작은 라멘집인데요. 돈코츠 베이스인데 국물이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엄청 담백합니다. 차슈도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아요. 특히 아지타마고(맛달걀) 추가는 필수입니다! 매장 내부가 협소해서 피크 타임에는 약간 대기가 있을 수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 금방 들어갑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구비되어 있어서 주문하기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자판기로 먼저 식권을 구매하는 방식인데 사진이 다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오사카 가시는 분들은 굳이 줄 길게 서지 마시고 여기 한번 가보세요!
이치란은 줄이 너무 길어서 매번 포기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 때 꼭 가볼게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혹시 가게 이름이나 힌트라도 조금 더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너무 가보고 싶네요.
한국어 메뉴판이랑 자판기가 잘 되어 있다니 일본어 못하는 초보 여행자들에게 정말 좋겠어요.
아지타마고 추가는 정말 참을 수 없죠. 글만 읽어도 군침이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