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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하다는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해덕(해리포터 덕후)이라면 정말 눈 돌아갈 만한 퀄리티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런던 스튜디오 못지않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세 시간 내내 감탄만 하다 왔습니다. 예약은 무조건 가고 싶은 날짜의 2~3달 전 오픈하자마자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말이나 오전 시간대는 정말 순식간에 매진되거든요. 입장 시간은 가급적 오전으로 잡으세요. 내부가 워낙 넓고 체험할 거리(빗자루 타기, 퀴디치 응원 등)가 많아서 대충 둘러봐도 4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오후 늦게 들어가면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못 볼 수 있어요. 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파는 버터비어는 컵을 씻어서 가져갈 수 있게 비닐팩을 제공해 주니 기념품으로 꼭 챙기세요! 마법 지팡이나 로브를 미리 준비해 가시면 훨씬 몰입감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 덕후로서 이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네요! 무조건 오전 입장으로 예약 성공해야겠어요.
버터비어 잔을 씻어갈 수 있게 비닐팩까지 챙겨주는 줄은 몰랐는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저도 가봤는데 워낙 넓어서 대충 둘러봐도 4시간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체력 분배 잘하셔야 합니다.
지팡이랑 로브를 미리 준비해 가면 사진도 훨씬 잘 나오고 몰입감이 장난 아닐 것 같아요.
런던 스튜디오 못지않은 고퀄리티라니 도쿄 여행 갈 때 필수 코스로 꼭 넣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