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처음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게 주유패스 살까 말까일 텐데요. 저는 1일권 끊어서 정말 야무지게 뽕을 뽑고 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당일치기 루트 공유해 드릴게요. 오전 09:30 - 오사카성 천수각 (주유패스 무료 입장) 오전 11:00 - 오사카성 로드 트레인 or 고부자부네 놀잇배 탑승 오후 01:00 - 우메다로 이동 후 점심 식사 오후 02:30 - 우메다 헵파이브 관람차 탑승 (무료) 오후 04:30 - 덴포잔 대관람차 or 산타마리아 크루즈 탑승 오후 07:00 -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무료 입장 시간 확인 필수) 오후 08:30 - 도톤보리 원더크루즈 탑승 후 저녁 및 맥주 이렇게 다니면 지하철 기본요금에 관광지 입장료까지 해서 패스 가격의 거의 두 배 이상 이득입니다. 체력은 조금 들지만 첫 오사카 여행이시라면 이 코스 강력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까요? 코스는 참 탐나네요.
1일권으로 이 정도 일정을 소화하시다니 동선 효율성이 정말 대박입니다.
공중정원 무료 입장 시간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롭던데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첫 오사카 여행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저장해서 다녀올게요.
체력이 엄청나신 것 같아요! 저는 이거 절반만 해도 뻗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렇게 다녔다가 다리 터지는 줄 알았지만 만족도는 최고였어요.
주유패스 살지 말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구매 결정했습니다.
지하철 요금까지 생각하면 진짜 엄청 이득 보신 것 같아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헵파이브랑 덴포잔 둘 다 타셨다니 관람차 매니아시군요! 멋집니다.
진짜 뽕 제대로 뽑으셨네요. 거의 주유패스 마스터 수준이십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은 일몰 시간 맞춰 가니까 정말 예쁘더라고요. 추천 감사합니다.
오사카성 고부자부네 놀잇배는 아침 일찍 안 가면 매진되던데 대단하시네요.
도톤보리 원더크루즈는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산타마리아 크루즈 은근히 힐링되고 좋던데 코스 구성이 아주 완벽하네요.
와, 진짜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이대로만 따라가도 본전은 무조건 뽑겠어요.
오사카 여행의 정석 같은 코스네요. 초보 여행자들에게 교과서 같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