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청수사 올라가는 길(닌넨자카, 산넨자카)은 항상 사람으로 가득 차서 기 빨리기 십상이잖아요. 저도 걷다가 너무 지쳐서 골목 안쪽으로 피신했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했습니다.\n\n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주택가 골목에 있는 곳인데, 백년 넘은 전통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예요. 정원이 정갈하게 꾸며져 있어서 창밖만 보고 있어도 힐링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말차 라떼랑 당고 세트를 시켰는데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과하게 달지 않아 딱 좋았어요.\n\n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분위기 피해서 조용하게 정원 보며 쉬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구글 지도에 한글로 검색해도 잘 안 나오는 곳이라 아는 사람만 가는 비밀 장소 느낌이에요.
당고 세트 비주얼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우와, 청수사 갈 때마다 사람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말차 라떼가 과하게 달지 않다니 완전 제 취향이네요.
정갈한 일본식 정원 보면서 멍 때리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여기 혹시 웨이팅은 따로 없었는지 궁금해요.
산넨자카에서 기 빨릴 때 들어가서 쉬기 딱 좋은 위치인 것 같아요.
교토 청수사 근처는 진짜 사람 반 길 반인데 이런 오아시스 같은 곳이 있다니요.
구글 지도에도 잘 안 나오는 비밀 장소라니 정말 가보고 싶어요.
안 그래도 사람 많은 곳 피하고 싶었는데 딱 제가 찾던 곳이네요.
덕분에 이번 교토 여행 코스에 아주 마음에 드는 카페 하나 추가합니다.
정원 보면서 마시는 말차 라떼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이네요.
다음 달에 교토 가는데 여기는 꼭 저장해 두고 다녀와야겠어요.
이런 숨은 로컬 명소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백년 넘은 가옥이라니 분위기부터 이미 감성 넘치네요.
전통 가옥 개조한 카페들은 특유의 고즈넉한 감성이 참 좋더라고요.
혹시 카페 이름이나 구글 맵 위치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