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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중에 하루를 빼서 교토 당일치기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치쿠린)을 먼저 가고, 오후에 청수사(기요미즈데라)를 보는 코스로 짜봤는데요. 점심은 아라시야마 근처에서 요시무라 소바나 장어덮밥을 먹을 생각입니다. 대기 줄이 길다고 해서 오픈런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청수사 구경하고 나서는 니넨자카, 산넨자카 거리 걸어 다니면서 길거리 간식 먹고 말차 아이스크림도 먹으려고 해요. 혹시 이 일정 사이에 후시미 이나리 신사(여우신사)까지 넣는 건 시간상 너무 무리일까요? 당일치기라 동선 조율이 쉽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