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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사카 여행 다녀오면서 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해서 정말 뽕을 제대로 뽑고 왔습니다. 저처럼 뚜벅이 여행자이면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첫째 날은 오사카성 천수각 먼저 들렀다가 바로 근처에서 고부자네 놀잇배를 탔어요. 날씨가 좋아서 배 타는 내내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오후에는 우메다로 이동해서 햅파이브 관람차 타고, 저녁에는 공중정원 전망대에서 멋진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이것만 해도 패스 가격의 반은 건진 느낌이었어요. 둘째 날에는 덴포잔 대관람차 타고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까지 탑승한 뒤에 도톤보리로 넘어와서 톤보리 리버크루즈로 마무리했습니다. 지하철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서 교통비 걱정 없이 정말 편하게 다녔네요. 가성비 여행 원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구매하세요!
와, 진짜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주유패스는 역시 뽕을 뽑아야 제맛이죠. 리버크루즈 예약은 아침 일찍 하셨나요?
동선이 정말 효율적이네요. 2일 동안 대중교통이랑 입장료 다 해결되니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