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다음 주에 급하게 연차가 생겨서 후쿠오카로 2박 3일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하카타역 근처로 잡았는데, 저녁에 조용하게 혼술할 수 있는 이자카야나 야키토리 맛집이 있을까요? 너무 시끌벅적하고 한국인들만 가득한 대형 체인점보다는, 현지인들이 주로 가고 바 테이블이 있어서 혼자서도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안주는 꼬치류나 가벼운 사시미 종류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낮에 가볍게 먹기 좋은 우동이나 라멘 맛집도 아신다면 슬쩍 공유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의 여행이라 너무 설레네요!
하카타역 뒤편 골목에 있는 '야키토리 헤이베이' 추천해요. 바 테이블 위주라 눈치 안 보고 조용히 먹기 좋아요.
'타이라 우동' 꼭 가보세요.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인데 면발이 정말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라멘 젠' 가성비 정말 좋아요! 현지인들이 가볍게 한 끼 때우러 많이 가는 곳입니다.
텐진 쪽도 괜찮으시면 '야키토리 하치베이' 카운터석 가보세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안주가 다 맛있습니다.
하카타역 지하 한큐 백화점 식품관 뒤쪽 식당가에도 숨은 혼술 맛집들이 많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