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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중에 하루 시간 내서 교토 다녀왔는데 동선이 꽤 괜찮았어서 공유합니다. 아침 8시에 우메다역에서 한큐전철 타고 출발했어요. 가장 먼저 아라시야마로 가서 대나무숲(치쿠린)을 한적하게 걸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새소리 들려서 너무 좋았어요. 점심은 근처에서 소바 먹고 바로 청수사(기요미즈데라)로 이동했습니다. 청수사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산넨자카, 니넨자카 거리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후시미 이나리 신사(여우신사) 붉은 토리이 길을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사카 복귀하니 밤 8시쯤 되었는데 딱 알찬 하루였습니다.
한큐패스 끊어서 가기 딱 좋은 코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루 만에 이걸 다 보시다니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붉은 토리이 길은 밤에 가도 예쁘더라고요.
동선이 정말 알차고 좋네요! 다음 달 오사카 여행 때 이대로 가봐야겠어요.
아침 일찍 아라시야마 가신 건 신의 한 수네요. 낮에 가면 사람 진짜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