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하면서 먹었던 곳들 중에 정말 만족스러웠던 맛집 세 곳 추천해 드립니다. 흔히 가시는 대형 프랜차이즈 말고 현지인 감성 느끼기 좋은 곳들로 골라봤어요. 첫 번째는 텐진 근처에 있는 '하카타 토요츠네'입니다. 텐동 전문점인데 튀김 옷이 정말 얇고 바삭해서 느끼하지 않게 끝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혼밥석도 잘 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먹었습니다. 두 번째는 야쿠인 골목에 숨겨진 개인 라멘집인데, 돈코츠 라멘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해요. 차슈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마지막은 나카스 강변 근처 야타이(포장마차)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이자카야인데, 꼬치구이(야키토리)랑 시원한 생맥주 조합이 예술이었습니다. 혼자 여행 가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다음 주에 후쿠오카 가는데 이 글 본 나 자신 칭찬합니다. 야키토리에 생맥주 꼭 마실 거예요!
저도 이치란은 갈 때마다 대기가 너무 길어서 지쳤는데 이런 로컬 맛집 정보 너무 소중해요.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혼자 후쿠오카 가는데 저장해 둡니다! 텐동 꼭 가봐야겠어요.
야쿠인 골목 감성 정말 좋아하는데 라멘집 이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텐동집 혼밥 난이도 낮아 보여서 마음에 드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없어도 글에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당장 후쿠오카행 비행기표 끊고 싶어집니다.
혼밥하기 좋은 곳들이라니 혼행러에게 단비 같은 글이네요. 텐동 비주얼 상상만 해도 군침 돌아요.
나카스 야타이는 사람 너무 많고 비싸서 꺼려졌는데, 살짝 떨어진 이자카야라니 센스 만점이십니다.
진짜 현지인 감성 낭낭한 곳들이네요. 덕분에 이번 여행 맛집 리스트 다 채웠습니다.
돈코츠 라멘 국물 진한 곳 정말 좋아하는데 야쿠인 골목 꼭 뒤져봐야겠어요.
하카타 토요츠네 메모했습니다. 튀김 옷 얇은 텐동은 못 참죠!
혼자 여행할 때 은근히 눈치 보일 때가 많은데 혼밥석 잘 되어 있다니 안심이 되네요.
이치란 너무 뻔해서 다른 곳 찾고 있었는데 진짜 꿀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