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청수사는 갈 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가 빨리는 기분인데요. 지난 여행 때 골목길 구석에서 우연히 발견한 정말 보석 같은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청수사 올라가는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곳인데, 오래된 목조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아주 아담한 전통 찻집 느낌의 카페예요. 정원이 보이는 다다미방에 앉아서 말차와 당고 세트를 먹었는데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히 정원을 바라보며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청수사 구경하시고 내려오실 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
와, 청수사 갈 때마다 사람에 치여서 힘들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 다음 여행 때 꼭 가볼게요.
분위기 너무 고즈넉하고 좋아 보여요. 교토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당고랑 말차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혹시 카페 이름이나 구글맵 위치 알 수 있을까요? 다음 달에 교토 가는데 정말 가보고 싶네요.
다다미방에서 정원 바라보며 마시는 말차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청수사 메인 거리는 인파가 엄청나죠. 이런 숨은 아지트 같은 공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청수사 근처는 진짜 카페도 다 줄 서야 하는데, 한적한 곳이라니 보물을 발견하셨네요.
저도 여기 가본 것 같아요!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진짜 숨은 맛집이죠.
부모님 모시고 교토 여행 계획 중인데, 이런 조용한 카페 찾고 있었어요.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