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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면 1일 3편의점은 기본이잖아요? 이번 여행 동안 매일 밤 편의점 털면서 먹어본 디저트 중에 가장 맛있었던 세 가지를 꼽아봤습니다. 공동 3위는 세븐일레븐의 '부드러운 식감의 홉슈크림'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닐라 빈이 콕콕 박힌 커스터드 크림이 입안 가득 쏟아지는데 정말 달콤해요. 2위는 패밀리마트의 '수플레 푸딩'입니다. 부드러운 치즈 수플레 밑에 달콤한 푸딩이 깔려있어서 단짠단짠 조화가 미쳤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위는 역시 로손의 '모찌롤'입니다! 이건 사실 너무 유명하지만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돼요. 쫀득쫀득한 빵 시트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우유 크림의 조합은 한국에서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맛인 것 같아요. 여러분의 편의점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