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도쿄 여행을 떠나게 된 대학생입니다. 나름대로 유튜브랑 블로그 찾아보면서 3박 4일 일정을 짜봤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실 수 있나요? 1일차에는 오후 2시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체크인하고 나면 바로 시부야로 넘어가서 스카이 전망대 보고 근처에서 저녁 먹으려고 해요. 첫날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2일차는 아침 일찍 아사쿠사 센소지에 갔다가 아키하바라를 구경하고, 저녁에는 긴자에서 쇼핑을 하려고 합니다. 3일차는 하루 종일 디즈니씨에서 보낼 예정이고, 마지막 날은 신주쿠 교엔 산책 후 도청 전망대 갔다가 공항으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지하철 패스를 사는 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그냥 스이카 충전해서 쓰는 게 편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날 나리타 도착해서 신주쿠 체크인하고 시부야 스카이까지 가시면 조금 빡빡할 수 있어요. 시부야 스카이 예약 시간 넉넉하게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사쿠사 센소지는 오전 일찍 가셔야 사람도 적고 한적하게 사진 찍기 좋습니다. 잘 계획하셨네요.
긴자에서 쇼핑하실 때 면세 혜택 받으려면 여권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즐거운 쇼핑 되세요.
1일차에 신주쿠에서 시부야는 지하철로 금방이라 체력적으로는 크게 무리 없을 거예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오세요.
혼자 가시는 첫 도쿄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일정 전체적으로 무리 없고 알차게 잘 짜신 것 같습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일몰 시간 맞춰서 가시는 게 제일 예뻐요. 미리 예약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2일차 아사쿠사에서 아키하바라, 긴자 동선은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메트로 패스 쓰기에도 괜찮은 날입니다.
요즘 도쿄 날씨가 변덕스러울 수 있으니 가벼운 접이식 우산 하나 챙겨가시면 도움 될 거예요.
마지막 날 도청 전망대 대신 신주쿠 교엔에서 시간을 더 보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은근히 넓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거든요.
지하철 패스보다는 그냥 스이카 카드 충전해서 쓰시는 게 훨씬 편할 거예요. JR선 탈 일도 많고 매번 노선 확인하기 귀찮거든요.
대학생이시라면 아키하바라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구경할 게 정말 많으니 시간 배분 잘 하세요!
디즈니씨 가실 때 오픈런 하실 건가요? 인기 어트랙션 타시려면 아침 일찍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디즈니씨 가시는 날은 하루 종일 걸어야 하니 앞뒤로 체력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편한 운동화는 필수예요!
스이카는 편의점이나 자판기에서도 쓸 수 있어서 여행 내내 정말 유용해요. 그냥 충전식 교통카드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