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사카 여행 가면서 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해서 정말 알차게 쓰고 왔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다녀온 가성비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날은 오사카성 천수각과 고자부네 놀잇배를 타고, 햅파이브 관람차와 우메다 공중정원에서 야경을 보며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은 주택박물관을 시작으로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예약한 뒤 덴포잔 대관람차와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까지 탔더니 패스권 가격의 두 배 이상은 뽕을 뽑았네요. 참고로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는 인기가 정말 많아서 오전에 미리 매표소에 가셔서 시간 지정 승차권을 받아두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조금만 늦어도 원하는 시간대는 다 매진되더라고요.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도 주유패스로 무료 탑승이 가능한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선이 정말 깔끔하고 효율적이네요. 지하철 타는 시간도 꽤 걸렸을 텐데 대단하십니다!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오전 예약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안 그랬으면 허탕 칠 뻔했네요.
주택박물관 기모노 체험도 하셨나요? 요즘도 대기가 긴지 궁금합니다.
2일권으로 이 정도 일정을 소화하시다니 체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오사카 처음 가는데 이 글 하나로 주유패스 계획 다 세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리버크루즈는 진짜 낮에 미리 가야 해요. 저번에 늦게 갔다가 매진돼서 못 탔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햅파이브 관람차에서 보는 야경이랑 공중정원 야경 중에 어디가 더 마음에 드셨나요?
주유패스 2일권 끊을지 말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 야경은 진짜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글만 읽어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와, 진짜 뽕 제대로 뽑으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복사해 가야겠어요.
고자부네 놀잇배도 주유패스로 탈 수 있는지 몰랐네요. 덕분에 새로운 꿀팁 알아갑니다.
덴포잔 대관람차 바닥 투명한 거 타셨나요? 그거 은근히 스릴 넘치고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