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중에 하루 시간을 내어 교토 버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하루 만에 핵심 명소를 다 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 일찍 우메다에서 출발해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을 걷고, 금각사의 반짝이는 모습을 본 뒤에 청수사(기요미즈데라)와 여우신사(후시미 이나리)까지 둘러보는 꽉 찬 일정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교토의 역사나 맛집 정보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자유여행으로 전철 타고 다녔으면 길 찾고 대기하느라 세 군데도 가기 힘들었을 텐데, 전용 버스로 편하게 이동하니까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투어 신청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버스 투어 가이드님 설명 들으면서 이동하는 게 진짜 꿀잼이죠 ㅎㅎ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환승 지옥인데 역시 버스 투어가 편하긴 한 것 같아요.
버스 안에서 쉴 수 있다는 게 버스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교토는 갈 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버스로 이동하면 그나마 체력이 세이브되겠어요.
금각사 실제로 보면 진짜 번쩍번쩍하고 멋있죠. 날씨는 좋으셨나요?
여우신사 붉은 도리이 길은 끝까지 올라가셨나요? 중간에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하루 만에 청수사랑 여우신사까지 다 돌다니 일정이 정말 알차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진짜 버스 투어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일정 보니까 정말 알짜배기 코스로만 잘 짜여 있네요. 다음 오사카 여행 때 참고할게요.
저도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버스 투어로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투어 예약은 어떤 플랫폼 통해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가이드님이 맛집 추천해 주신 곳 진짜 성공적이었어요!
후기 보니까 교토 당일치기 뽐뿌 제대로 오네요. 당장 예약하러 갑니다!
청수사는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던데, 다들 잘 다니셨나요?
혼자 여행 가도 버스 투어 신청하면 외롭지 않고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