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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도쿄 여행을 가게 된 대학생입니다. 친구랑 둘이 가는데 일정을 이렇게 짜봤어요. 1일차: 나리타 공항 도착 -> 신주쿠 숙소 체크인 -> 도쿄 도청 전망대 -> 신주쿠 주변 구경 2일차: 디즈니씨 (하루 종일) 3일차: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시부야 스카이) ->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4일차: 아사쿠사 센소지 -> 우에노 공원 -> 나리타 공항 출국 3일차가 너무 빡빡할지 걱정되네요. 시부야 스카이는 예약 필수라고 들었는데 몇 시쯤이 가장 예쁜가요? 그리고 혹시 동선 중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디즈니씨 가시는 날은 체력 소모가 정말 크니까 앞뒤 날짜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일차에 우에노 공원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시는 건가요? 동선이 아주 깔끔해서 귀국하는 날 일정으로 완벽합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일몰 30분 전쯤 입장하시는 걸 추천해요. 낮 풍경이랑 노을, 야경을 모두 볼 수 있어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대학생 첫 도쿄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짜여진 일정입니다.
3일차 일정은 생각보다 동선이 겹쳐서 충분히 소화 가능해요!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편하실 겁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티켓 예약이 열리는 날 바로 예매하셔야 해요. 생각보다 원하는 시간대 경쟁이 엄청 치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