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숙소 잡고 하루는 교토 일일 버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 아끼고 핵심만 보기에는 정말 최고였어요. 아침 일찍 도톤보리 근처에서 출발해서 아라시야마, 금각사, 청수사(키요미즈데라), 여우신사(후시미 이나리) 순서로 돌았습니다. 가이드분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교토 역사나 맛집 추천도 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다만 단점은 각 관광지마다 자유 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로 좀 짧다는 점입니다. 사진 찍고 대충 둘러보기엔 충분하지만, 골목골목 여유롭게 구경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버스 투어보다는 그냥 지하철 타고 개인적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오사카 갈 때 버스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아라시야마랑 청수사는 진짜 여유롭게 보고 싶은 곳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에 상점가 구경하다 보면 한 시간은 금방 가더라고요. 시간 제한이 아쉽긴 해요.
역시 버스 투어는 체력 아끼기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갈 때 딱이겠네요.
하루 만에 저 코스를 다 돌려면 버스 투어가 답이긴 하더라고요. 자유 시간이 짧은 건 좀 아쉽죠.
가이드분 설명 들으면서 이동하는 것도 버스 투어만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혼자 대중교통 타고 가려면 환승하느라 진 빠지는데 버스가 편하긴 하죠.
혹시 이용하셨던 투어 상품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그냥 편하게 버스 투어로 예약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걷는 거 힘들어하시는 분들한테는 버스 투어가 무조건 이득인 것 같습니다.
사진 위주로 빠르게 도장 깨기 하실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