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을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도쿄를 가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동선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1일차에는 신주쿠에 도착해서 도청 전망대 야경을 보고 근처에서 라멘을 먹을 예정입니다. 2일차는 시부야와 하라주쿠 중심의 쇼핑, 3일차는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가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도쿄역 근처에서 캐릭터 스트리트 구경하고 기념품 쇼핑을 한 뒤 공항으로 갈 생각인데, 동선이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걱정되네요. 맛집이나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면 아낌없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혼자 가시는 거면 신주쿠 골목길에 있는 야키토리 골목인 오모이데 요코초도 가볍게 들러보세요.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신주쿠 도청 전망대는 무료인데 야경이 정말 멋지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아사쿠사 센소지 가시면 근처에서 메론빵 꼭 드셔보세요. 갓 구운 메론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하라주쿠에 가시면 다케시타 스트리트 크레페는 한 번쯤 드셔볼 만합니다. 달달해서 여행 피로가 싹 풀려요.
무난하고 정석적인 도쿄 여행 코스네요. 준비 잘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3일차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 넘어갈 때 수상버스 타보시는 걸 추천해요. 시간도 절약되고 은근히 경치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일정이 아주 알차네요! 혹시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도 미리 예약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리 없는 일정이네요.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를 거쳐 시부야까지 걸어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도쿄역 근처에 있는 프레스 버터 샌드 기념품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좋고 정말 맛있어요.
3일차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는 거리가 조금 있으니 오전에 아사쿠사를 일찍 보시고 오후에 오다이바로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동선이 정말 깔끔하게 잘 짜인 것 같아요. 첫 도쿄 여행이시면 이 정도로도 충분히 알차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2일차 시부야랑 하라주쿠는 걷는 양이 엄청날 거예요. 꼭 편한 신발 신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 가실 때 짐은 꼭 코인라커에 맡기고 구경하세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 힘듭니다.
오다이바는 저녁 노을 질 때쯤 가시면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첫 혼자 여행이시라니 설레시겠어요. 도쿄는 치안이 좋아서 혼자 다녀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라멘 좋아하시면 신주쿠의 타츠노야 츠케멘 추천해 드려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