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번에 도쿄로 3박 4일 옷 쇼핑하러 가는 20대 대학생입니다. 평소에 스트릿 패션이랑 시티보이 룩을 좋아해서 관련 브랜드 매장들을 털어볼 생각인데요. 하루를 온전히 쇼핑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하라주쿠/시부야 라인과 긴자 라인 중 어디가 더 메인으로 볼만할까요? 하라주쿠는 빈티지 샵이랑 스트릿 브랜드가 많다고 들었고, 긴자는 도버스트리트마켓이나 대형 백화점 위주라고 해서 고민입니다. 혹시 요즘 힙한 도쿄 로컬 브랜드 편집숍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긴자는 명품이나 깔끔한 미니멀룩 위주라, 스트릿 좋아하시면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하라주쿠에 올인하세요!
빔즈(BEAMS)랑 저널 스탠다드는 꼭 가보세요. 시티보이 룩의 정석이라 눈 돌아가실 겁니다.
도버스트리트마켓 긴자도 볼거리가 많긴 하지만, 대학생 스트릿 감성에는 하라주쿠-우라하라주쿠 라인이 딱입니다.
시티보이 스타일 좋아하시면 '프릭스 스토어(Freak's Store)'도 추천해요! 가성비 좋은 시티보이 템들 정말 많습니다.
스트릿이랑 시티보이 좋아하시면 무조건 하라주쿠랑 캣스트리트 쪽으로 가셔야 해요! 긴자는 약간 하이엔드나 포멀한 느낌이 강합니다.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걸어가면서 골목골목 편집숍 구경하는 코스 추천드려요. 하루가 부족할 정도예요.
다이칸야마 쪽도 꼭 가보세요. 텐더로인이나 네이버후드 같은 힙한 브랜드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