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급하게 바다가 보고 싶어서 아침 KTX를 타고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차 없이도 충분히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코스라 공유해 봅니다. 아침 9시에 강릉역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초당순두부마을로 바로 향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따뜻하고 고소한 초당순두부를 먹으니 속이 아주 든든하더라고요. 식사 후에는 걸어서 강문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강문해변의 상징인 다양한 포토존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근처 카페 거리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바다 멍을 때렸습니다. 오후에는 강릉 중앙시장으로 이동해서 닭강정과 어묵고로케, 십원빵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정복했습니다. 시장 구경은 역시 먹는 재미가 반 이상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노을을 감상한 뒤 강릉역으로 돌아와 저녁 8시 기차를 탔습니다. 피곤하긴 했지만 단 하루 만에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가득 먹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하루였습니다.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당일치기인데도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KTX 타면 확실히 시간 절약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초당순두부 먹고 바다 보는 코스는 국룰이죠. 당장 이번 주말에 떠나고 싶어집니다.
중앙시장 먹거리 투어는 참을 수 없죠! 닭강정이랑 고로케 급 당기네요.
안목해변에서 노을 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라니 완벽한 마무리네요. 힐링 제대로 하셨을 것 같아요.
하루 만에 스트레스 다 날리고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청춘 여행 느낌으로 다녀와야겠어요.
당일치기인데도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KTX 타면 확실히 시간 절약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