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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대중교통과 도보로만 다녀온 2박 3일 경주 여행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주는 주요 유적지들이 비교적 모여 있어서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도 정말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첫날은 황리단길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첨성대와 대릉원을 천천히 산책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석굴암과 불국사를 다녀왔고, 저녁에는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마지막 날에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들렀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아주 풍성했습니다. 황리단길 주변에 예쁜 게스트하우스가 많으니 숙소는 그쪽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자전거나 전동 스쿠터를 대여해서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 없이 경주 여행 가려니 걱정했는데 이 코스대로만 다녀와도 충분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주는 자전거 타고 다니는 감성이 최고죠. 덕분에 다음 달 여행 계획 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황리단길 근처에 숙소 잡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저녁에 동궁과 월지 보고 걸어가기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