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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조용한 오름을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 다녀온 제주 동쪽의 매력적인 오름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따라비오름'입니다.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인데,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사방으로 펼쳐지는 제주의 풍경이 가슴을 울립니다. 가을철에 가면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파도를 볼 수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두 번째는 '아부오름'입니다. 이곳은 경사가 완만하고 오르는 시간이 10분 정도로 매우 짧아서 초보자나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분화구 안쪽에 둥글게 심어진 삼나무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어 스냅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제주 자연의 고요함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아부오름은 경사가 완만해서 가볍게 산책하기 정말 좋더라고요. 사진도 진짜 예쁘게 나옵니다!
따라비오름 가을 억새는 정말 예술이죠. 다음 제주 여행 때 동쪽 코스로 꼭 넣어봐야겠어요.
아이랑 같이 가기 좋은 곳 찾고 있었는데 아부오름 메모해 둡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제주는 역시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이런 조용한 자연이 훨씬 매력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