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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후기입니다. 감천문화마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절벽을 따라 지어진 하얀 집들과 그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좁은 골목길을 구석구석 걸으며 아기자기한 소품샵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이 정말 많았어요. 걷다가 지칠 때쯤 바다 전망 카페에 앉아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만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는 편이라 편한 운동화 신고 가시는 걸 무조건 추천해 드립니다.
흰여울마을 진짜 예쁜데 계단이 많아서 운동화 필수인 것 정말 공감해요!
바다 보면서 골목길 걷는 감성이 너무 좋아서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