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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어서 다녀온 제주 동쪽 코스입니다. 함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김녕, 세화, 성산까지 이어지는 루트로 다녀왔어요. 서귀포나 서쪽보다 확실히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n\n첫날은 함덕에서 서우봉 산책을 하고 김녕의 예쁜 카페들을 돌았습니다. 둘째 날은 성산일출봉 대신 근처 지미봉에 올랐는데,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비자림에서 피톤치드 가득 마시며 산책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제주 동쪽은 정말 조용하고 여유로워서 좋은 것 같아요. 지미봉 뷰가 그렇게 좋다니 다음 여행 때 가봐야겠어요.
함덕 서우봉 산책 코스는 언제 가도 힐링이죠. 코스가 너무 알차고 좋네요!
성산일출봉 대신 지미봉이라니, 완전 꿀팁이네요. 저장해 두고 참고하겠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날 비자림 피톤치드 코스까지 완벽한 힐링 일정이네요. 저도 이렇게 떠나고 싶어요.
2박 3일 동안 알차게 힐링하고 오셨네요. 김녕 예쁜 카페 정보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