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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티켓팅을 뚫고 드디어 경복궁 야간개장에 다녀왔습니다. 가을바람 솔솔 부는데 한복 입고 궁궐을 걸으니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예매 팁은 예매 사이트 오픈 날짜를 미리 달력에 적어두고 5분 전부터 대기하는 것입니다. 취소표는 보통 관람일 당일 낮에도 조금씩 풀리니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 한복을 착용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한데, 대신 가이드라인에 맞는 한복을 제대로 갖춰 입어야 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존으로는 역시 경회루가 최고입니다. 물에 비친 경회루의 반영이 정말 아름다워서 대충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더라고요. 근정전 앞 광장도 조명을 받아 웅장하니 꼭 사진 남기세요!
와, 경회루 야간 반영은 진짜 실물로 봐야 해요!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저도 이번에 티켓팅 실패했는데 취소표 노려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