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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 친구랑 둘이 KTX 타고 강릉 당일치기로 다녀오려고 계획을 짜봤습니다. 뚜벅이라 동선 효율성이 중요한데 한번 봐주실 수 있나요? - 오전 10시: 강릉역 도착 후 택시로 초당순두부마을 이동 (아점 식사) - 오후 12시: 강문해변 산책 및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잔 - 오후 3시: 중앙시장으로 이동해서 닭강정, 어묵고로케 간식 투어 - 오후 6시: 안목해변 노을 감상 및 저녁 식사 (물회나 회) - 오후 8시: 강릉역 복귀 및 KTX 승차 이렇게 짜봤는데 너무 빡빡할까요? 중앙시장에서 안목해변까지 거리가 좀 애매한 것 같아서 조정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뚜벅이 당일치기치고는 동선이 아주 깔끔하고 알차게 잘 짜인 것 같아요!
강문해변이랑 안목해변이 둘 다 카페거리로 유명해서, 한 군데는 다른 곳으로 대체해도 좋을 것 같아요.
중앙시장에서 안목해변까지 택시 타면 금방 가니까 시간상으로 크게 무리 없는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