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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가득한 자연 속에서 온전히 쉬고 싶어서 전남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죽녹원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대나무 숲이 뿜어내는 시원한 공기와 바람에 사각거리는 대나무 잎 소리가 머리를 맑게 해주었습니다. 숲속을 걷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n\n죽녹원을 나와 근처 메타세콰이어길도 걸었는데, 길게 뻗은 나무들 사이로 걷다 보니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담양 떡갈비와 대통밥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던 완벽한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담양 대나무 숲 바람 소리는 정말 힐링이죠. 저도 주말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메타세콰이어길 걷다 보면 잡생각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아요.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왔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