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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절벽을 따라 지어진 알록달록한 집들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곳인데요.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스팟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해안터널 포토존은 대기 줄이 꽤 길기 때문에, 주말에 방문하신다면 오전 시간대에 빠르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터널 안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마을 골목길이 좁고 계단이 많아서 편한 복장과 신발은 필수입니다. 근처 절영해안산책로 공영주차장 요금도 저렴한 편이라 차량 이용 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흰여울마을 해안터널에서 인생샷 찍으려면 아침 일찍 가야 하는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여기 진짜 이국적이고 예쁘죠. 바다 보면서 걷기 딱 좋은 곳이에요.
계단이 은근히 많아서 운동화 필수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난번에 갔을 때 주차 걱정했는데 공영주차장 요금이 저렴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