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번 주말에 차 없이 경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경주역에서 버스를 타고 황리단길로 바로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뚜벅이로도 충분히 다닐 만하더라고요.\n\n첫날에는 황리단길 아기자기한 소품샵들을 구경하고 유명한 길거리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을 보러 갔는데 역시 야경 명소답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밤바람도 시원해서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n\n둘째 날에는 대릉원 내부를 천천히 거닐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황리단길 근처에 예쁜 한옥 카페들이 많아서 쉬어가기 좋았네요. 뚜벅이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 경주 강력 추천합니다!
경주는 생각보다 버스나 자전거로 다니기 좋아서 뚜벅이 여행지로 최고인 것 같아요.
동궁과 월지 야경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야경 맛집 인정이에요!
황리단길에 맛있는 길거리 음식 정말 많죠. 십원빵 혹시 드셔보셨나요?
대릉원 산책하고 근처 한옥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마시면 천국이 따로 없죠.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1박 2일 코스로 아주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경주 뚜벅이 코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