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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노래만 듣다가 드디어 직접 다녀왔습니다. 여수는 역시 밤에 진가를 발휘하는 도시인 것 같아요. 화려한 조명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서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n\n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돌산공원에서 시작해서 거북선대교를 지나 낭만포차 거리로 이어지는 동선입니다. 돌산공원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돌산대교의 야경은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이후에 낭만포차에서 여수 삼합에 소주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n\n다만 주말에는 포차 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돌산공원에서 보는 야경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죠. 코스 정리 깔끔하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여수 삼합에 소주 한잔은 정말 낭만 그 자체입니다. 또 가고 싶어지네요.
주말 웨이팅 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여수 가는데 일찍 서둘러야겠어요.
여수 밤바다는 노래 때문에 그런지 갈 때마다 감성이 촉촉해지는 것 같아요.
포차 거리는 분위기만으로도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마법의 공간이죠. 부럽습니다!
돌산공원에서 보는 야경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죠. 코스 정리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