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차 없이 경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대중교통이랑 따릉이(타실라)가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다녔어요. 황리단길 근처에 숙소를 잡으니 웬만한 맛집이랑 대릉원, 첨성대는 다 걸어서 갈 수 있더라고요. 첫날 저녁에 갔던 동궁과 월지는 정말 야경이 예술이었습니다. 사람이 조금 많긴 했지만 불빛이 비친 연못 모습은 꼭 직접 보셔야 해요. 황리단길에서는 십원빵이랑 옥수수 온면을 먹었는데 다 성공적이었습니다. 혹시 뚜벅이로 경주 가실 분들은 '타실라' 앱 미리 깔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자전거 타고 첨성대 주변 한 바퀴 도는 게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기억 중 하나입니다.
타실라 자전거 대여비도 저렴해서 뚜벅이 여행자들한테는 최고의 교통수단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경주 뚜벅이 여행 계획 중인데 타실라 앱 꼭 설치하고 가야겠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황리단길 근처에 맛집이랑 예쁜 카페가 모여 있어서 도보 여행하기 정말 최적의 장소입니다.
옥수수 온면은 어디서 드셨나요? 맛집 정보 궁금해요!
황리단길에 숙소 잡는 게 뚜벅이한테는 신의 한 수죠. 이동하기 정말 편하셨을 것 같아요.
뚜벅이로 경주 가기 걱정 많았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2박 3일 코스 참고하겠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사람 많아도 야경 보러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죠. 밤바람 맞으며 걷기 딱 좋습니다.
차 없이 경주 여행하는 게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하군요. 꿀팁 저장해둡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뚜벅이 경주 여행의 정석 같은 코스네요!
십원빵 진짜 맛있죠! 따끈할 때 치즈 늘려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번 주말에 경주 가는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주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타실라 타기 정말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저도 자전거 타고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첨성대 주변 자전거 타는 코스는 진짜 힐링 그 자체죠. 저도 그 여유로운 분위기가 그리워지네요.
동궁과 월지 야경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것 같아요.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왔을 것 같네요.
경주는 역시 가을이나 봄에 자전거 타고 도는 게 낭만 가득한 것 같아요. 대릉원 돌담길도 걸으셨나요?
황남옥수수랑 십원빵은 길거리 간식으로 무조건 먹어야 해요. 글 읽으니까 경주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