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오시면 다들 광안리나 해운대 쪽으로 많이 가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영도의 독특한 감성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번에 영도 청학동 고개 쪽에 새로 생긴 오션뷰 카페를 다녀왔는데,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낮에 가도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지만, 이곳의 진가는 밤에 나타납니다. 부산항대교에 알록달록한 조명이 켜지면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라떼도 짭조름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만 영도 특성상 오르막길이 엄청나게 가파르고 골목이 좁아서 운전 초보이신 분들은 렌터카로 오실 때 조금 긴장하셔야 할 것 같아요.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영도 산복도로 운전은 진짜 베테랑들도 긴장하는 곳이에요. 초보분들은 택시 타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영도 감성 너무 좋아해요. 광안리랑은 또 다른 고즈넉한 매력이 있죠.
영도 오르막길 진짜 장난 아니죠. 저번에 렌터카 몰고 갔다가 식은땀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항대교 불 켜지는 시간 맞춰서 가면 진짜 인생샷 건질 수 있겠네요!
여기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많이 힘든가요? 뚜벅이라 걱정이네요.
혹시 카페 이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다음 주에 부산 가는데 꼭 가보고 싶어요.
영도 청학동 쪽이 진짜 뷰가 깡패죠! 부산항대교 야경 보러 저도 가봐야겠네요.
소금라떼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야경 보면서 마시면 진짜 힐링될 것 같아요.
부산 사람인데 영도는 갈 때마다 새로운 핫플이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낮이랑 밤 둘 다 매력 있을 것 같은데, 노을 질 때쯤 맞춰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