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KTX 타고 가볍게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릉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안목해변으로 이동했어요. 바다 바로 앞에 카페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어디를 들어갈지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바다가 잘 보이는 3층 창가 자리에 앉아 따뜻한 라떼 한 잔 마시며 파도멍을 때리는데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더라고요.\n\n오후에는 강릉 중앙시장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닭강정과 어묵고로케, 그리고 육쪽마늘빵까지 줄 서서 사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습니다.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서 하루 종일 입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서울에서 KTX로 한 시간 반이면 가니까 부담 없이 다녀오기 정말 좋습니다.
와, 강릉 KTX 타면 진짜 금방 가네요! 이번 주말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중앙시장 닭강정이랑 어묵고로케는 필수 코스죠! 저도 갈 때마다 꼭 사 먹어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강릉은 언제가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육쪽마늘빵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웨이팅은 길었나요?
KTX 역에서 안목해변까지 택시비는 대략 어느 정도 나오나요?
진짜 서울에서 한 시간 반이면 가니까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이번 주말 여행지로 찜합니다.
안목해변 카페 창가 자리는 경쟁이 치열한데 명당 잡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어묵고로케 치즈맛 진짜 맛있던데, 무슨 맛 드셨는지 궁금해요!
안목해변에서 파도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최고죠.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