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급하게 바람 쐬러 전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역에서 버스나 택시 타고 한옥마을로 바로 이동하니까 뚜벅이로도 하루 만에 충분히 둘러볼 수 있더라고요. 한옥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경기전에 들러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관람하고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인생샷을 건졌습니다. 점심으로는 한옥마을 내에 있는 비빔밥 맛집에서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정갈한 반찬들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전동성당을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인 초코파이랑 길거리야 바게트 버거, 오짱을 사 먹으며 돌아다녔어요. 해가 질 때쯤 오목대에 올라가서 한옥마을 전체 전경을 내려다보는 걸로 일정을 마무리했는데, 한옥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풍경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육회비빔밥 맛집 정보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와, 당일치기로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뚜벅이로 가보려는데 참고할게요.
길거리야 바게트 버거 진짜 맛있죠! 그거 먹으러 전주 가고 싶어지네요.
오목대에서 내려다보는 한옥마을 풍경은 언제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뚜벅이로도 하루 만에 이 코스가 가능하다니 일정 짜실 때 참고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기전 대나무 숲은 정말 사진 명소죠. 인생샷 건지셨다니 축하드려요!
오짱이랑 초코파이는 전주 여행 필수 코스죠. 당일치기인데도 야무지게 다 드셨네요!
전동성당 외관이 참 이국적이고 멋지죠. 날씨 좋은 날 가면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주말에 급 떠나는 여행치고는 코스가 너무 완벽한데요? 저도 다음 주에 훌쩍 다녀와야겠어요.
한옥마을은 걸어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 먹는 재미가 제일 큰 것 같아요. 글 읽으니 배고파집니다.
당일치기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으셨나요? 기차 타고 가면 뚜벅이도 갈 만하겠네요.
전주역에서 한옥마을까지 택시 타면 금방이라 뚜벅이 여행지로 최고인 것 같아요.
오목대 올라가는 길이 조금 숨차지만 올라가서 보는 뷰가 모든 걸 보상해주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갈 때 이 코스 그대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