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서귀포 쪽에 정말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귤밭 사이에 숨겨진 아담한 카페인데, 입구부터 초록초록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청귤 에이드와 수제 당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에이드가 정말 상큼하고 청량했습니다. 당근 케이크도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해서 제 입맛에 딱 맞았네요. 카페 통창 너머로 보이는 돌담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유명한 카페들보다 조용히 사색을 즐기거나 책을 읽기에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서귀포 남쪽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돌담 너머 풍경 보면서 멍 때리는 거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제주도 가는데 여기 꼭 가보고 싶네요! 정보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요즘은 북적이는 대형 카페보다 이런 아기자기한 동네 카페가 훨씬 좋더라고요.
귤밭 뷰에 돌담이라니 정말 제주스러운 곳이네요. 조용한 분위기라니 더 끌려요.
청귤 에이드에 수제 당근 케이크 조합은 못 참죠. 저도 리스트에 저장해 두겠습니다.
서귀포 남쪽 코스 짜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카페 이름 초성이라도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가는데 여기 가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귤 냄새가 싱그럽게 날 것 같은 분위기네요. 당근 케이크 비주얼도 궁금합니다.
서귀포 갈 예정인데 카페 이름 너무 궁금해요! 당근 케이크 맛집이라니 꼭 가야겠어요.
복잡한 곳보다 이렇게 고즈넉한 카페가 진짜 힐링이죠. 청귤 에이드 색감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진짜 제주도 가면 이런 숨은 명소 찾는 재미가 있죠. 조용히 책 읽다 오고 싶네요.
제주도 한달살기 중인데 내일 당장 서귀포 쪽으로 넘어가서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