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번에 혼자서 제주도 동쪽으로 3박 4일 힐링 여행을 떠납니다. 뚜벅이라 버스와 택시를 적절히 섞어서 이동할 예정입니다.\n\n첫날은 함덕해수욕장 근처에서 묵고, 둘째 날은 성산일출봉이랑 광치기해변을 보고 우도에 들어갔다 나올 생각입니다. 셋째 날은 비자림이나 사려니숲길을 걷고 조용한 북촌리 마을을 둘러보려는데 무리 없는 일정일까요?\n\n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쉬다 오고 싶어서 짠 코스인데, 혹시 더 추가하거나 빼야 할 곳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도 들어갔다 나오는 날은 날씨랑 배 시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바람 많이 불면 배 안 뜰 수도 있거든요.
북촌리는 정말 한적하고 예쁜 동네라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조용한 카페에서 바다 보며 쉬기 좋아요.
사려니숲길이랑 비자림 둘 다 좋지만, 뚜벅이시라면 버스 접근성이 더 좋은 비자림을 추천해 드려요.
뚜벅이 여행이시면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시는 게 좋아요. 함덕에서 성산 갈 때 버스 배차간격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