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KTX 타고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 기차 타고 출발해서 저녁 8시 기차로 돌아오는 꽉 찬 일정이었는데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고 알찼네요.\n\n강릉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 타고 초당순두부마을로 가서 짬뽕순두부로 든든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동해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마셨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오후에는 중앙시장에 들러서 닭강정이랑 어묵고로케 사 먹고 남대천 산책하다가 복귀했습니다.\n\n차가 없어도 KTX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택시비가 만 원 안팎으로 나와서 뚜벅이 당일치기로 정말 강력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당일치기인데도 엄청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중앙시장 닭강정은 참을 수 없죠!
아침 8시 기차 타면 하루를 정말 길고 알차게 쓸 수 있군요.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당일치기 기차 여행 계획 중이었는데 코스 그대로 복사해서 다녀와야겠어요.
강릉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택시로 이동하기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KTX 타고 당일치기 다녀왔는데 남대천 산책 코스는 몰랐네요. 다음엔 꼭 가볼게요.
와, 당일치기로 강릉 다녀오기 정말 딱 좋은 코스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바다까지 보고 오시다니 정말 부러운 주말이네요.
KTX 타면 운전 안 해도 되니까 피로가 확실히 덜할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차 없이 강릉 여행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이 글 보니까 당장 예매하고 싶어지네요.
짬뽕순두부에 안목해변 커피라니, 정말 완벽한 강릉 필수 코스네요.
뚜벅이 여행자라 고민 중이었는데 택시비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온다니 안심이 됩니다.
초당순두부마을 대기 길지 않았나요? 아침 일찍 가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안목해변에서 바다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최고죠.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