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래를 들으면서 밤바다를 보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하고 왔습니다. 여수는 바다도 예쁘지만 먹거리가 정말 풍부해서 여행 내내 입이 즐거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순신광장 근처에서 먹은 게장 백반이었습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무한 리필되는 곳이었는데 비리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서 밥을 두 공기나 비웠네요. 그리고 여수 삼합도 빼놓을 수 없죠. 돌문어와 전복, 삼겹살이 어우러진 삼합은 소주 안주로 최고였습니다. 저녁에는 소호동동다리를 걸었는데 조명이 켜지니까 정말 낭만적이더라고요.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가 왜 나왔는지 백번 이해가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다들 주말에 여수로 힐링 여행 떠나보세요!
밥 두 공기 뚝딱 비우게 만드는 게장은 사랑입니다. 후기 감사해요.
이번 주말 여행지 고민 중이었는데 여수로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돌문어 삼합에 소주 한잔이라니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여수 밤바다는 언제 가도 로망이 가득한 곳이죠. 게장 백반 맛집 정보 쪽지로 부탁드려요!
여수 밤바다 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감성이 폭발하더라고요. 글 읽으니 여수 가고 싶어집니다.
소호동동다리 야경이 진짜 예쁘죠!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게장 무한리필인데 비리지 않다니 대박이네요. 혹시 식당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역시 여수 하면 게장과 삼합을 빼놓을 수 없죠! 제대로 힐링하고 오셨네요.
이순신광장 근처에 맛집이 정말 많죠. 저도 삼합 먹으러 조만간 여수 가야겠어요.
소호동동다리는 여수 현지인들도 자주 가는 야경 명소예요! 탁월한 선택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