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절벽 끝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하얀 집들과 그 아래로 펼쳐진 푸른 바다가 정말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더라고요. 골목길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며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구경하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에 앉아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곳곳이 포토존이더라고요. 밑으로 내려가면 해안터널이 있는데 거기서 찍는 실루엣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다만 골목이 좁고 계단이 많아서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산에 가신다면 해운대나 광안리 말고도 영도는 꼭 한번 들러보세요. 특유의 잔잔하고 아늑한 감성이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와,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다음 부산 여행 코스로 찜해둡니다.
운동화 추천은 정말 꿀팁이네요. 저번에 구두 신고 갔다가 발목 나갈 뻔했습니다.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감성이 너무 좋더라고요. 바다 보면서 마시는 커피 맛도 잊지 못해요.
영도 특유의 잔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흰여울마을 진짜 이쁘죠.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해안터널 줄 서서 사진 찍었어요!
해안터널 실루엣 샷은 무조건 건져야 하는 필수 코스죠! 인생샷 성지입니다.
날씨 맑을 때 가면 정말 산토리니 부럽지 않은 풍경이 펼쳐지더라고요.
흰여울마을 갔다가 영도 핫한 카페들 투어해도 딱 좋은 데이트 코스예요.
저는 부산 갈 때마다 광안리만 갔었는데, 이번엔 꼭 영도로 방향을 틀어봐야겠어요.
부산 살면서도 영도는 갈 때마다 새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계단이 생각보다 많아서 힘들긴 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오션뷰가 모든 걸 보상해 주죠.
다음 주에 부산 여행 계획 중인데 덕분에 영도 코스를 꼭 넣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골목에 있는 소품샵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 정말 많아요.
노을 질 때쯤 가도 분위기 정말 예술입니다. 붉게 물드는 바다가 장관이에요.
여긴 진짜 날씨가 다하는 곳이에요. 하늘 맑은 날 가셨다니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