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기 귀찮아서 이번에는 KTX를 타고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니 2시간도 안 걸려서 강릉역에 도착하더라고요. 확실히 기차 여행이 몸도 편하고 여행 기분도 더 나는 것 같습니다.\n\n강릉역에 내려서 먼저 초당순두부마을로 이동해 든든하게 아침 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짬뽕순두부를 먹었는데 매콤하고 불향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밥을 먹고 나서는 바로 강문해변으로 걸어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습니다.\n\n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동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타르트와 커피를 즐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당일치기라 시간이 촉박할까 봐 걱정했는데, 동선을 짧게 잡으니 뚜벅이로도 아주 여유롭고 힐링 되는 하루였습니다.
당일치기인데도 엄청 여유로워 보여요. 역시 동선이 중요하군요!
저도 차 없이 가려니 걱정됐는데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면 걱정 없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문해변이랑 안목해변은 언제가도 바다 색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에 바닷바람 쐬면서 산책하면 머리가 맑아질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초당순두부마을 짬뽕순두부는 강릉 갈 때마다 꼭 먹는 필수 코스예요.
짬뽕순두부 불향 가득한 맛이 사진을 안 봐도 상상이 가네요. 군침 돕니다!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바다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최고죠.
당일치기로 강릉 다녀오기 정말 좋은 코스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KTX 타고 가봐야겠어요.
짬뽕순두부에 안목해변 커피라니 완벽한 강릉 당일치기 루트네요. 잘 보고 갑니다.
뚜벅이로도 이렇게 알차게 보낼 수 있다니 동선을 정말 잘 짜신 것 같아요!
운전 안 하고 기차 타면 피로도 덜하고 확실히 여행 느낌이 제대로 나죠.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코스 정보네요. 스크랩해갑니다.
서울에서 2시간밖에 안 걸려서 부담 없이 훌쩍 떠나기 좋은 것 같아요.
기차 여행만의 낭만이 있죠. 당일치기 힐링 제대로 하셨네요.
기차 타고 다녀오는 강릉 여행, 주말 계획으로 딱이네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