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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전주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한옥마을의 야경도 정말 고즈넉하고 멋졌지만, 하이라이트는 역시 야시장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었습니다. 저녁 6시쯤 넘어가니 맛있는 냄새와 함께 사람들이 엄청 모여들기 시작하더라고요.\n\n가장 먼저 줄을 서서 먹은 삼겹살 김밥과 육전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육전은 바로 구워져 나와서 따끈따끈하고 파채와 같이 싸 먹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아주 조화로웠어요. 대기 줄이 길긴 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먹을 수 있었습니다.\n\n다만 주말이라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서 앉아서 먹을 만한 공간이 부족한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먹기 불편하시다면 음식을 포장해서 천변 쪽에 자리를 잡고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와, 육전에 파채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다음 주에 전주 가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야시장 꿀팁 감사해요! 사람 많을 때는 포장해서 천변에서 먹는 게 훨씬 낫겠네요.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진짜 먹거리 천국이죠. 삼겹살 김밥 저도 최애 메뉴예요!
저도 저번에 갔을 때 서서 먹느라 고생했는데, 천변 꿀팁을 이제 알았네요. 다음엔 꼭 그렇게 해볼게요.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 육전 대기 줄 길어도 금방 줄어든다니 다행이에요.
주말 야시장은 진짜 사람 반 음식 반인 것 같아요. 그래도 그 활기찬 분위기가 참 좋죠.